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 - 오늘의 청소년 문학 25

  • 저자 : 한정영
  • 출판사 : 다른
  • 출간일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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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40*210 mm232 쪽
ISBN
9791156332640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는 일본의 패망이 눈앞에 다가온 1945년을 배경으로 한다. 일본군이 거의 모든 전선에서 연합군의 공격을 받아 후퇴를 거듭하던 때였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그 시대에 ‘가미카제’ 즉 자살특공대라 불렸던 어린 소년들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식민지 하늘 아래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품었으나 전쟁이라는 잔혹한 앞에 서야 했던 사람들의 진실을, 꿈이 꿈으로 응원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01. 아라와시가 될 거야
02. 다시 찾아온 꿈
03. 열렬히 희망한다
04. 아, 제로센
05. 떠난 자의 목소리
06. 집으로 가는 아주 먼 길
07.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08. 돌아온 가미카제
09.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

작가의 말

한정영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서울여자대학교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등에서 동화 및 청소년 소설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 어린이 논픽션 등을 강의하고 있다. 최근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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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SNS : instagram.com/jeongyeong.han
1945년, 하늘을 날고 싶었던 소년(가미카제)의 이야기
“아라와시가 되는 일이, 이렇게 전쟁터에 끌려오고,
또 그걸 타고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 될지 몰랐거든요.”

“이 잔인한 나라가 너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어떻게 했는지
평생 가슴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며 보내라.”

전작 <히라도의 눈물>로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작은 섬마을에서 펼쳐지는 조선인 소년 세후의 이야기를 써내려간 한정영 작가가 다시금 우리나라의 비극적 역사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역사소설로 돌아왔다. 다양한 장르의 저작활동을 왕성하게 해온 작가는 그중에서도 특히 청소년소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그리하여 그의 작품에는 ‘어른도 함께 읽는 청소년소설’이라는 수식어가 곧잘 따라붙는다. 어른, 기성세대의 역할을 작가의 삶 속에서 언제나 치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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