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어린이 인문 학교

  • 저자 : 최성각 외 3인
  • 그림 : 김규정
  • 출판사 : 철수와영희
  • 출간일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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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20 쪽
ISBN
9791188215157
‘재밌는 인문 공부’의 바다를 헤엄쳐 봐요!

자연을 돈벌이로 생각하면 안 돼요
똑같은 사건도 보는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노동자가 행복해야 행복한 사회예요
사람의 욕망은 무한하지 않아요

이 책은 생태 운동가 최성각, 역사학자 한홍구, 노동 운동가 이갑용, 경제학자 홍기빈 삼촌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생태, 역사, 노동,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인문 교양이에요.
이 책을 통해 ‘이렇게도 볼 수 있어’, ‘저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어쩌면 이게 진짜일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처음 들어 보는 말도 있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사실도 있고, 마음 찡한 이야기도 나올 거예요. 이렇게 몰랐던 걸 하나하나 배워 가다 보면 어느새 ‘아니, 인문 공부가 이렇게 재밌다니!’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머리말: ‘재밌는 공부’의 바다를 헤엄쳐 봐요!

1. 진짜 생태가 뭐야? _최성각

● 생명은 모두 소중해요
● 사람은 생태계의 주인이 아니에요
● 자연을 돈벌이로 생각하면 안 돼요
● 이제, 진짜 생태를 이야기해 봐요
● 자연과 떨어져 사는 우리 모습
● 진짜 생태는 ‘생명 사랑’
[함께 생각…
최성각 1955년 강릉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1976)와 『동아일보』 신춘문예(1986)로 등단했다. 몇 권의 소설집을 냈으나 모두 죽어 시중에서 구할 수 없다. 1990년대 중반 상계소각장 건설 소동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환경 운동에 투신, 나중에는 ‘풀꽃세상’이라는 환경 단체를 창립하기도 했다. 새나 돌멩이 지렁이에게 환경상을 드리는 운동 방식을 택했으며, 당시에는 유일하게 ‘시민 있는 시민 단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즈음, ‘삼보일배’, ‘생명평화’라는 개념을 창안했다. 인위적 허구인 소설보다 더 어처구니없고 박진감 넘치는 믿어지지 않는 현실에 『달려라 냇물아』, 『날아라 새들아』,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와 같은 ‘생태 에세이집’으로 대응했다. 청소년을 위한 …
최성각 삼촌은 사람이 생태계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지구를 끝없는 돈벌이 수단으로 여긴 어른들 때문에 지구의 환경이 많이 황폐해졌다고 말해요. 생태는 여러 생명체와 어울려 사는 삶이기에, 사람이 생태계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해요.
한홍구 삼촌은 역사책을 보면서 단편적인 지식에만 집착하지 말고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요. 그리고 역사책에 나왔다고 해서 모든 걸 그대로 믿지 말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말해요. 왜냐하면 똑같은 사건도 입장에 따라 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갑용 삼촌은 우리 주변에 노동자 아닌 사람이 없고, 우리가 멋지다고 느끼고 편하게 즐기며 재미있게 누리는 것은 모두 누군가의 노동으로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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