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달리고 싶은 양말 - 시 읽는 어린이 103

  • 저자 : 박희순
  • 그림 : 신기영
  • 출판사 : 청개구리
  • 출간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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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52*210 mm128 쪽
ISBN
9791162520239
박희순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60편의 동시를 싣고, 그 중에서 20편을 제주어로 번역해 함께 수록한 제주어 동시집이다. 아이들의 심리를 적절하고 실감나게 묘사한 시들에다 제주 특유의 풍광과 제주어의 리듬이 한몫하면서 시 읽는 재미를 한껏 북돋워 준다. 시인은 “동시가 제주어를 만났을 때 리듬감과 언어의 생동감, 상상력이 발현되어 웃음을 가져왔다”면서 “제주어가 가진 음악성과 재치발랄한 언어로서의 재발견에 놀라웠다”고 말한다. 그래서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인 제주어를 보존할 방법은 제주어동시를 읽으며 표현의 독창성과 유창성, 리듬감을 살려 매기고 받는 노동요처럼 읽어보라고 표준어 동시와 제주어 동시를 나란히 수록하였다.
제 1 부 참새 리포터
까만 밤이 몰래 / 멸치만세 / 그 애 앞에선 / 바람 손 잡고 / 미안해서 어쩌지 / 발, 바로 너로구나 / 왜 몰랐을까? / 참 좋겠다 / 자벌레가 머리 굴리는 오후 / 참새 리포터 / 모래 한 알 / 생각하는 잎새 / 가을 편지 / 사이 / 참새가 만드는 봄 / 새가 된 옥수수, 팝콘 / 홍시

제 2 부 말처…

박희순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2010년 제18회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0년 <동시를 새롭게 바꾸어가는 작가들>, <2010년대를 열어갈 젊은 작가들>에 선정되었습니다. 2015년개정교육과정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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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영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민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북초에서 미술수업을 하고 있으며, 삶의 행복은 공동체와 조화롭게 사는 것임을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바림민화연구회 회원, 그리다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 민화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그동안 제주에서 개인전 <축복> <바림전>을 열었으며, 프랑스 민화작가 초대전, MBC 갤러리 <새해를 여는 우리 민화전> 등에 참가했습니다.
제주의 사랑과 노래, 그 꿈과 소망을 담은 동시집!!
조절이 힘든 어린이들의 감정을 동시로 승화시켰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03번째 도서 『말처럼 달리고 싶은 양말』이 출간되었다. 제18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바다가 튕겨낸 해님』을 펴낸 박희순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60편의 동시와 제주어동시 20편 총 80편의 동시를 담고 있으며, 1부 참새 리포터, 2부 물음표 던지기, 3부 텃밭이 폴짝 돌담을 넘고, 4부 쉰다리로 구성되었다.

양쪽 발에
꼭 맞게 만들어진 양말,
얼마나 말처럼 달리고 싶었으면
이름도 양말이라고 불렀을까?

양말 가게에 누워 있는 목이 긴 양말도,
동생 옷장에 자고 있는 캐릭터 양말도,
말처럼 달리는 꿈을
꾸고 있을지 몰라.

박희순(지은이)의 말
이 책 속에는 제주어로 된 동시가 20편 숨어 있어요. 제주어는 리듬감이 뛰어나고 상상의 날개를 저절로 펴게 만드는 말이에요. 표준어 동시와 그 옆의 제주어 동시를 번갈아 읽어 보세요. 어느 사이에 제주어를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제주어가 숲 속 빛 줄 사이를 넘나들고 바람 등을 휘감으며 노래할 거예요.
가끔을 시를 읽다가 멈추고 시의 내용을 상상해 보세요. 떨어지는 나뭇잎도 되어 보고, 아름드리 나무도 되어 보고, 사과 갉아먹는 애벌레도 되어 보고, 작고 작은 유채씨도 되어 보세요. 자연과 닮아가는 자신의 마음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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